[#고소 #짭짤] 체다치즈맛 아몬드 앤 프레첼 ★3 / 2,200원 / 213kcal

목차
1. 제품 정보
2. 평가

1. 제품 정보

• 품명 : 체다치즈맛 아몬드 앤 프레첼
• 제조사 : 바프
• 유통사 : 바프
• 구매처 : 요편의점
• 식품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풍
• 가격 : 2,200원
• 칼로리 : 213kcal
• 표기 내용물 중량 : 40g
• 그램당 가격 : 55.0원
• 그램당 칼로리 : 5.33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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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가

※ 5점 만점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움	풍미	추천 점수
2	2.5	1	1	1	체다치즈	3

포장지를 뜯자마자 눈에 보이는 것은 아몬드가 아닌 프레첼이다.

프레첼의 크기가 훨씬 크다.

체다치즈맛이라서 그런지 치즈의 색깔로 물들여졌다.

포장지를 들고 입에 탈탈 털어 넣어 먹기 좋은 크기다.

프레첼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다.

체다치즈맛이 나게 하는 가루가 묻어있다.

맨손으로 먹다 보면 손가락 끝에 양념이 쌓여 마지막에 쪽쪽 빨아먹을 것 같다.

프레첼은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눅눅한 편이다.

그래서 씹었을 때는 그렇게 바삭거리지 않는다.

프레첼과 아몬드 모두 치즈 맛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

치즈맛과 짠맛이 제대로 느껴지려는 찰나에 그 맛의 흐름이 끊겨 버린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아몬드는 고소하다.

그래도 일반 아몬드 먹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간식이다.